2017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
경남도청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에 선정이 되어
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부가 시작되는 "나눔곳간"을 더욱 홍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지난 4월 12일 14시에
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
2019년 경남도청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기관 및 단체의 실무자 회계 교육이 실시 됐습니다.
경남에는 총 700여개의 비영리민간단체가 있으며 올해 80여개의 기관이 사업에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.
앞으로도 "나눔곳간"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.